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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36350
노 변호사는 민 전 대표가 "3명까지 해서 5명이 간다는 거로 알고 '축하하고, 열심히 하자', '내가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면서 "그런데 어도어에서 '2명은 좋은데 나머지는 진의가 불확실해서 확인하겠다'고 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민희진씨 측에서는 5명이 다 가는 줄 알았고, 판결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점도 확인된 만큼 복귀는 당연하다고 봤다"며 "축하의 메시지까지 전달했는데 어도어가 '3대 2'의 구조를 만든 이유를 궁금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욱은 "도의적으로 민희진은 저런 말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소송 승소를 위해서 뉴진스를 활용한 것이 맞다"며 "진짜 뉴진스 멤버를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난 이렇게 안 했을 것 같다. 멤버들이 민희진과 같이 작업하기를 바라고 원했던 그 마음 그 인정한다. 그래도 내가 진짜 뉴진스를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너네 이렇게 하면 안 돼. 이럴수록 너네 중심 잡고 보란듯이 팬들에게 더 좋은 작품으로 보여줘야 돼'라고 했어야 된다고 본다"고 분노하며 반박했다.
이에 전세준 변호사 역시 수긍하며 민희진이 멤버의 아버지가 쓴 메일인 것처럼 꾸며 하이브에 보냈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민희진과 뉴진스는 더 이상 섞을래야 섞일수도 없는 정도로 하나가 되어 있다"고 하자 최욱은 "맞다"고 응수했다.
최욱은 "뉴진스 같은 그룹을 하나 만들려면 기획사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자본이 들어가나. 잘 나가는 K팝 산업에 이런 일이 또 있어서 안된다는 의미에서 뉴진스 문제는 논의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민씨가 저런 소리 하는 것 자체가 꿍꿍이가 있고
자기 뜻대로 안 돌아갈 것 같으니 초조하다는 거죠. 🤔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