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20세 베트남 신부랑 결혼한 32세 공무원 신랑 [24]
- 유머 실제로 20대보다 섹X 100배 많이한 40대 [26]
- 계층 약혐)중앙아시아에선 항상 겸손해야하는 이유 [11]
- 이슈 현재 대한민국 상황 [18]
- 계층 SNS 난리난 큰돔 공유 [11]
- 유머 당근할때 남자들만 속는다는 프로필 사진 [7]

선출·임명된 고위 공직자들의 절반 가까이가 2채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더스인덱스가 1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포함한 4급 이상 고위직 2581명의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8.8%가 두 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보유 자산은 서울, 그중에서도 강남 3구에 집중돼 있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조사 대상 중 최다 보유자는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이었다. 조 구청장은 본인 명의 강남구 아파트 1채, 고양시 오피스텔 38채, 속초시 오피스텔 1채에 더해 배우자 명의 강남구 복합건물 2채를 포함해 총 42채를 소유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