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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한길 “김예지 숙청해야…박민영 감싼 장동혁 정말 잘해”

아이콘 미스터사탄
댓글: 13 개
조회: 1704
2025-11-19 1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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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지 의원 같은 게 있으니 국민의힘 지지율이 떨어진다”며 “숙청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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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분열시키는 일 한 게 김예지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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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김 의원 등 친한계 인사들을 “이럴 때 빨리 숙청해 내야 한다”고도 했다. 전씨는 장 대표를 향해 “(내가) 요구한다. 김예지를 출당시키라고”라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지난 12일 한 유튜브에 출연해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 의원에 대해 “눈 불편한 거 빼고는 기득권”, “일부 약자성을 무기 삼는 것”, “비례 한 번 받았으면 포기해야지 뭔데 지가 두 번을 받냐?”,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해서 문제라고 본다”, “(한동훈 전 대표의) 에스코트용 액세서리” 등의 막말을 했다. 박 대변인은 17일 장 대표의 ‘엄중 경고’ 이후 사의를 간접적으로 전달했지만 장 대표가 사실상 사의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30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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