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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NS에서 '오렌지 자매(橙子姐姐)'라는 이름으로 팔로워 11만 명을 모은 그는 "남자친구 '브라더 롱'을 만나러 간다"며 이번 달 초 캄보디아로 향한 이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5일부터 11일까지 그는 SNS 댓글을 통해 "현재 캄보디아에 있고, 13일에 중국행 항공편을 예약했다"는 답글을 반복적으로 남기더니 12일부터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가족들은 수사당국에 실종 신고를 하고, 현지 대사관 등 외교당국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며 납치 등을 걱정하던 현지 누리꾼들은 "인신매매를 하려고 팔로워를 모았냐"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단호한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