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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

아이콘 부엔까미노
댓글: 12 개
조회: 2352
추천: 1
2025-11-20 10:47:05




2003년 12월 19일 자신의 아들(6)과 딸(5)을 다리 아래 한강에 내던지고 달아나 사망케 한 사건

이후 범인은 징역 15년이 선고 되었다

인벤러

Lv86 부엔까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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