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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AI 위험 바로미터는 오라클”…오라클 CDS, 몇 달새 3배로 급등

단호한단호박
댓글: 3 개
조회: 1326
2025-11-21 12:48:14

오라클은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380억 달러 규모의 부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오프밸런스 부채와 벤더 파이낸싱을 함께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오프밸런스 부채’는 회계상 재무제표에 직접 잡히지 않는 간접 부채로,
 합작회사(JV)나 자회사를 통해 자금을 빌리는 방식이다. 
겉으로는 부채비율이 낮아 보이지만, 실질적 상환 의무는 모기업인 오라클이 지게 된다.

‘벤더 파이낸싱’은 엔비디아나 AMD와 같은 GPU 공급업체로부터 
부품을 신용거래 형태로 구매하는 구조다. 
즉, 현금 유출은 줄이지만 미래에 상환해야 할 납품대금이 누적되는 ‘보이지 않는 빚’ 이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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