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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휴대전화 교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자택에 불을 지른 여중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여중생 A양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양은 전날 오후 10시52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아파트 3층 자신의 방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