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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AI테스트] 돈이 없어 결혼을 못한다는 남성분들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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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조회: 1902
추천: 1
2025-11-25 09:36:15
그 전에 물론 여친부터 있어야겠지?

돈이 없어도 여친 만들고 돈이 없어도 여친한테 용서받고 결혼하는 루트 알려준다.  

물론 내 개소리니까 볼 필요 없다.

[세줄 요약]
1단계 : 외모 뒤틀기 - 지금이 나의 인생에서 가장 "잘생긴" 시기여야한다.
2단계 : 성격 뒤틀기 - 나는 조별과제 케리하는 조장이다. 내가 고아원 원장이다.
3단계 : 현실 인식하기 - 넌 이미 바이오적으로 위대한 사람이다.
          우리나라 여성을 못만나면 해외여성을 만나라. 와꾸보단 빛나는 사람을 만나고 특성을 파악하라.
          여성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냐? 그건 알아서 하되, 仁을 행하라. 그럼 돌고 돌아 만날 것이다. 

[PS. 와 AI PPT 그냥 후딱 만드는 구만.. 음.. 현질을 할까 고민 중이라 테스트를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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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외모 뒤틀기 - 사람으로 격변하자. 지금은 나의 인생에서 최고의 외모 전성기다.
넌 충분히 잘생겨질 수 있다 지금이 너의 인생의 외모 전성기여야한다.
나이가 들 수록 여성 얼굴 보면서 늙니 뭐니 하지? 남자라고 예외없다.
너 스스로한테 물어봐라. 너의 긴 인생에서 너의 가장 잘생겼을 때가 언제냐. 
남과 비교하지 말고, 연예인과  비교하지말고, 엄친아 비교하지 말고, 2D 비교하지 말고,
너의 인생을 쭉 과거에서 미래까지 그렸을 때 너의 외모 기준으로 가장 물 올랐을 때가 언제냐는 거다.
지금인가? 미래인가? 먼 미래인가? 죽은 뒤인가? 태어나기 전인가?
지금이여야한다. 너 스스로가 그래 이 정도면 내 인생에서 가장 잘생긴 시기라고 할 만큼 노력해야한다.

그럼 뭘 해야하지? 
살을 빼야겠지. 
담배? 끊어야겠지. 
술? 끊어야겠지. 
운동? 해야겠지. 
일상루틴 정상화 해야겠지.
이게 돈을 벌든 안벌든 해야하는 일이다.

왜 외모가 여성에게도 중요한가? 
혹여나 생길 미래의 여친과 결혼식을 할 때 여성들이 꼭 살펴보는 것은 결혼사진이다.
근데 이 결혼사진 옆의 배우자가 배가 튀어나오다못해 사진을 뚫고 나오면 좋겠냐? 
적어도 꾸몄을 때 사람와꾸가 나와야하는 것이다. 이게 기본 조건인 것이다.

[2단계] 성격뒤틀기 - 내가 오늘은 조별과제의 버스기사! 
내짝을 찾으려면, 이젠 나의 성격을 뒤틀어야한다. 그럼 어떤 성격이 되야할까?
"대학교 조별과제에서 케리하는 조장 (혹은 조원)"이 되야한다.
이걸 할 수 있도록 성격을 뒤틀어야 내짝을 찾을 수 있다.

사실 이 단계가 가장 어렵고 많이 힘들꺼야. 
근데 너도 잘 할 수 있어!
너희들은 이미 케리하는 능력들을 느껴본 적이 있을꺼야. 
게임에서 어떤 판은 자신의 능력으로 케리를 했다고 느낀 적이 있을꺼야. 
게임 속에서 케리하던 그 감각을 현실세계로 잘 옮겨야해.
보통 게임에서 가장 쉽게 이기는 건 돈으로 찍어누르는거야.
하지만 돈이 없을때 이기는 방법은? 이니시를 잘 여는 것이지. 그리고 합으로 싸움을 이기는 거고.
항상 이기는 건 아니야. 많이들 지지. 하지만 우리가 10판중 2~3판 정도 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거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돈이 없어도 이길 수 있다라는 경험을 현실세계로 옮기는 것이지.
죽어도 내가 버스기사는 안되겠다고 하면, 뛰어난 탑승객이라도 되야한다.

너는 어떻게 현실세계에서 케리할 것인가? 이게 항상 남자한테 따라다니는 숙명같은 것이다.
돈을 벌어서 케리하겠다, 가장 쉬운 방법이야. 근데 방법은 이것 뿐만이 아니거든.
나는 왕귀형 챔프다. 현재는 ㅈ빠지게 가난하지만 미래에 케리한다라는 희망고문을 심어놔야할 정도가 되야한다는 거다. 그럼 평가를 하겠지. 게임 내에서는 이 챔프가 정말 왕귀형 챔프 목록에 있는가? 현 상황에서 미래 케리롤이 가능한가? 이것 저것 따지지? 이걸 현실세계로 잘 옮겨봐. 지금 돈이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또 나 혼자 가만히 있으면 남들이 알아주나? 대화와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말이지.

그럼 뭘 해야하지?
- 욕하지 말기
- 잘 참아보기
- 상대 혐보지 말기.
- 상대 가능하면 칭찬해보기
- 상대를 내 편을 끌어당기기
- 대화로 상대를 풀어보기
- 대화로 상대를 설득해보기
- 매너 지키기
- 나만의 캐리각 보기
- 나만의 포인트 찾아보기
- 실수하면 사과하기 
- 용서받아보기
등등 

내가 있을 이 그룹을 어떻게 잘 이끌거나 밀어볼건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여성을 만나봐.
우리나라 여성들 정말 대단하고 빛나는 사람들 많아. 
그런 사람들이 널 안보는 이유는 너가 빛나니 않기 때문이야.
여성들이 남자을 봤을때 뭔가 빛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 건 "케리롤"이라는 느낌과 상당히 유사해.
누군가는 이 글을 보고 "조별과제 바이럴 개새끼다!"라고 하겠지. 맞어!
조별과제 적극적으로 해봐. 누군가는 널 보고 있을꺼야. 그 경험이 상당히 중요해. 

왜 이 성격 뒤틀기가 여성에게 중요한가?
2030 남녀들, 모두 경제불황기가 오래되었고 이에 따라 경제적 불안감이 상당히 높은 상태야.
서로를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가슴으로는 이걸 거부하는 것이거든. 
이걸 녹이는게 케리능력이야. 그래도 저놈을 보면 뭔가 있다. 따라갈만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야해.
아니면 여자가 케리를 하더라도 저 놈은 그래도 뛰어난 탑승객은 되겠다라는 느낌을 줘야해.
여자 와꾸가 빛나는 것만 보지 않잖아? 저 여성이라는 사람도 따지지?
여성도 마찬가지야. 너도 너만의 각을 봐야하고 너만의 빛나는 뭔가를 하고 있어야해.
남성은 보통 이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게 "케리력"에 있다.


[3단계] 현실 인식하기 - 1순위는 외형이 되어서는 안된다. 2순위는 우리나라 사람일 필요는 없다.

우리나라는 참으로 안타까운게, 성비가 안맞어.. 남자 10명중 1명은 일단 물리적으로 짝이 없어.
이게 과거에 남아선호사상때문에 그렇다 말들이 있었지? 난 그게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해.
여자애 낳다고 뭐 죽였니? 그렇진 않았거든.
여성분이 "나 남자 낳고 싶어!!!!! ㅆ버ㅏ!!!!!!!" 하면 남아가 태어나니? 아니거든.
지금은 연예인 정OO씨는 자녀 5명이 모두 남자야.. "제발 여자!!!!!!!!!!!!!!!!!" 했지만 남자거든.
그럼 뭐가 문제인가? 우리의 DNA가 문제다. 우리나라의 y유전자는 정말 위대한 거야!
그러니 너도 위대한 사람이고. 그래서 너가 남자라는 건 바이오적으로 위대하다 이 말이다.
이러기가 쉽지가 않아... 진짜로...

이런 현실 때문에 우리나라 여성 외에도 해외 여성과의 만남도 적극적으로 해보는 걸 권장한다.
가까운 일본도 좋고, 러시아도 좋고, 동유럽 쪽과도 많이 만나는데. 많이들 만나봐.
너가 1단계 2단계만 잘 하면, 사실 3단계는 너의 발을 어느 쪽으로 넓힐껀지의 문제라 큰 문제 안된다.
물론 어디서 어떻게 만냐나는 문제겠지만. 관광객들에게 기회가 되면 친절하게 소개도 해보기도 해보는데서 시작하지 않겠어? 해외결혼매칭도 있고. 적극적으로 돌아다녀봐. 뭐 그런 데에서 기회가 오는게 아니겠어?

조선시대에는 仁이라는 개념이 있어. 
회를 유지하는 건 선행이 순환되는 것이라는 건데, 난 이 말을 참 좋아해.
권선징악. 결국 다 인이라는 개념에서 퍼진 것이거든.
어진 행동은 돌고 돌아 나한테 온다. 나한테 안오면 자식한테라도 간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힘들때 내가 선행함으로서 팀이 위대해질 수 있다라는 해외에선 보기 어려운 논리.
우리나라의 仁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그래.
누군가 우리나라의 핵심 가치가 뭐냐라고 묻는다면 난 당당한게 仁 이라고 말할꺼야.

각설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나라의 성비가 안맞다라는 메타인지 현실을 인식하라는 거다.
110:100 정도의 남녀 성비를 갖고 있어서, 연예 결혼에 있어서 틀은 여성이 상당히 높을 수 있다라는 거다.
반대로, 다른 해외의 경우는 여성이 더 높은 성비를 갖고 있는 나라도 있어서,
그런 나라의 여성들과 사귄다면 좀 더 쉽게 여친을 사귈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다는 거지.
게다가 서로 어려운 상황에서 만난다면 양쪽다 만족하기도 쉽다라는 거야.
그래서 우리나라 여성 만나기가 어렵거나 만나도 잘되는 경우가 없다면, 적극적으로 해외를 생각해보자.

어느 나라든 그 나라만의 특유의 문화가 있고 이걸 잘 케치해야해.
내가 느끼는 우리나라 여성에게 있는 특유의 특성은 다음과 같아. 이건 뭐 내 경험적 사고일 뿐이야.
내가 우리나라 여성에게서 느꼈던 특성을 정리해봤어.

1. 딸로서 보호 받던 경험이 그대로 나한테 이어진다.
 - 이게 딸이라는 이유로 감정적으로 보호받거나 지지받고 부모가 상당히 다해주는 경우가 종종 보여. 그래서 감정이나 심리적으로 남성에게 강하게 기대는 패턴들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 "해줘" 짤은 아마 이 느낌일 꺼야.
 - 더불어 감정적으로 되게 얘민해지는 시기(생리)가 되면 케바케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여성은 일반적으로는 좀 심해지는 것 같다. 호르몬 때문인 건 알고 이해는 하지만, 그 정도가 참 감정적으로 버텨내야하나?라는 의문이 들 정도가 올꺼야. 넘어가야해. 또 이 호르몬 감정변화 때문에 애 낳고 나면 특히 돌변하는 경우가 많아. 내 아내가 아니게 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여기서들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 조금씩이라도 돌아오긴 하는데 완전히 돌아오지는 못하더라. 변해도 내 사람인 건 변함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 이런 기억들 떄문일까? 유독 캣맘과 같은 형태가 기형적으로 나오는 이유가 이 보호받는 느낌을 동물들에게 고스란히 해주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혹여나 내가 못느꼈더라도 남이 하는 걸 부러워해서 모방행동을 동물들에게 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해.
2. 편리성을 상당히 추구한다.
 - 대중교통, 안전, 편리 등 내 주변에 뭔가 다 있는 곳을 주거환경을 상당히 선호해.
 - 그래서 유독 수도권에 여성인구가 상당히 높은데, 문제는 이 회색시티의 경쟁심을 학습해버림.
3.  1번과 2번이 결합된 감정적 기복+경쟁심이 결합된 특유의 ㅈ같음이 있음.
 - 이게 경쟁도시에 있다 보니까, 뒤쳐지면 위험하다라는 전재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 게다가 우리나라 여성은 세계에서 SNS 사용률이 높은 국가인데, SNS 를 통해 감정기복을 경쟁적 감정으로 상당히 증폭시켜서 우월질에 그룹화에, ㅄ같은 짓들을 많이 함. 문제는 이걸 인적자원으로 포장하고 남을 배척한다는 데에 있는데 이걸 알면서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더라고.
 - 이 경쟁심에 뒤쳐지만 상당히 자신을 포기하고 은둔생활이나 정신병으로 전환되는 여성들이 많다는 걸 봐서는,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물론 이게 여성문제 뿐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갖고 있지만 대체로 여성들이 그 비중이 높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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