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일보
요약 : 한강버스 중대 사고시 선장의 언론대응지침서 내용
1. 사고 시, 선박 직원은 언론을 피해야하며, 선장은 가능한한 신속히 전 직원의 테블릿pc나 개인통신기기를 수집해야한다.
2. 질문시 응답하지 말것, 필요시 첨언 : 이후 현장을 떠나라고 명시
오세훈 왈 : 그거 업그레이드 이전 내용이다
시의원 왈 : 어제 받은거다
오세훈 완 : 그거 다른 선사에서도 다 그런거 있다
시의원 왈 : 다른 선사에 다 문의해봤는데, 그런거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