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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콩 화재 참사에 이대통령도 추모/K팝 소속사,아티스트들 기부행렬
슬기로움
댓글: 5 개
조회:
1592
2025-11-28 17: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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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73828?sid=10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16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8022?sid=104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87801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8947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41514?sid=10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80705
.
.
일단 이대통령도 한국어와 중국어로 홍콩 시민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썼고,지금 관계가 껄끄러운 일본 다카이치 총리도 추모 메시지는 썼더군요.
그리고 K팝 아티스트들과 소속사들은 홍콩의 고통에 위로하고자 기부와 추모 메시지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홍콩도 한류에 굉장히 중요한곳이죠.
다들 잘하시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몇시간뒤에 생중계로 진행되는 엠넷 MAMA는 비판론이 커지는데 무관중 녹화 지연 방송도 불가능 한가 봅니다.
홍콩관광청도 수백억 위약금이 무서워서인지 취소는 못해주나보네요.
앞서 이야기 나왔듯이,레드카펫취소/출연진 올 블랙 의상과 표정관리/엠씨들과 시상자들 대본 수정/MAMA 기부/케데헌 무대도 불가능할것 같고 주윤발,양자경 배우와 홍콩 밴드 미러 불참/무대구성과 노래가사.VCR등 공연내용들도 대폭 수정등등이 이루어질것 같네요.
유관중 생중계라서 모이는 K팝 팬들도 굉장히 조심스러워해아할것 같은데 좋아하는 아티스트들 나오면 환호성은 어쩔수 없이 나오고 웃고 그럴지도요..
참 난감한 상황이네요..홍콩과 CJ의 결정이 출연진들에게도 부담으로 작용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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