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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선 파렴치한 범인들의 실체를 밝힌 형사들의 수사 일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사건은 혼자 사는 할머니가 이틀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이라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오래된 여관을 운영하며 생활하던 70대 중반의 말기 암 환자였던 할머니는 여관 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자친구는 할머니의 목을 조른 것은 박 씨라며 자신은 카드와 통장만 훔쳐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돈도, 잘 곳도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고 박 씨는 여자친구가 할머니 혼자 있던 여관을 안다며 털러 가자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질신문 때 박 씨는 여자친구의 말이 다 맞다고 번복했고, 두 사람은 그 과정에서도 서로 발을 포개는 등 스킨십을 이어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할머니는 잠들어 있던 중, 박 씨가 술에 취한 친구가 있는데 일어나지 못한다며 도와달라고 요청하자 도움을 주려다 봉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두 사람은 돌아다니며 무전취식도 수차례 했고, 여자친구는 사건 후에도 지인 집에서 지갑을 절도한 사실이 밝혀졌다. 박 씨는 징역 20년, 여자친구는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