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홈
웹진
로그인
전체서비스
최신
오늘의 화제
화제 모음
이슈 모음
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공지on/off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검색
제목
제목+내용
닉네임
찾기
닫기
모바일 상단 카테고리
카테고리
전체
유머
이슈
연예
게임
지식
사진
감동
계층
기타
이슈 제외
연예 제외
모바일 상단 메뉴
내글
내 댓글
10추글
본문 페이지
[이슈]
내란 1년 앞둔 국힘 또 계파갈등…한동훈 "당 퇴행 시도"
모찬
댓글: 10 개
조회:
1552
2025-11-29 15:36:45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인장보기
차단하기
한동훈 겨냥 '당원게시판' 조사에 '김종혁 징계'도 착수
한동훈, 당무감사위 대대적 조사에 반발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할 시기"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 참으로 안타까워"
국민의힘 계파 갈등 최고조 불가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싸움이 났다.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당대표는 물론 친한계를 겨냥한 대대적 조사에 착수한 것.
한동훈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당을 비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를 통해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
라며 전날 당 당무감사위원회의 발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날 국민의힘은 한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에 대한 대대적 조사를 예고했다.
먼저 당무감사위는 한 전 대표가 연루된 의혹을 받는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취임 전부터 예고한 일인데, 불법계엄 1년을 앞둔 상황에서 조사에 돌입한 것
이다.
당무감사위는 "2024년 11월 5일 전후 발생한 당원게시판 논란과 그 후속조치 일체에 대한 공식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당원게시판 논란'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서 작성자 검색 기능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와 그의 가족 이름을 넣고 검색했더니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글들이 다수 있었다는 의혹이다.
내란 1년 앞둔 국힘 또 계파갈등…한동훈 "당 퇴행 시도"
0
추천확인
신고
스팸신고
공유
스크랩
메뉴
인장보기
EXP 78%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목록
본문
이전
다음
댓글쓰기
댓글
등록순
|
최신순
|
주사위만
새로고침
새로고침
등록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목록
본문
이전
다음
댓글보기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계층
8kg 찌니 더 보기 좋아보인다는 코스플레이어
[30]
기타
제 차량이 미사일에 맞았습니다
[18]
이슈
최근 논란인 국밥집 공기밥 뚜껑 논란
[36]
이슈
동덕여대 남여공학 전환 발표 후..
[20]
기타
폭설로 폐쇄된 제주공항에서
[5]
이슈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13]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이슈
22일 단식' 홈플러스 노동자‥이제 정부가 나서야
슬기로움
Lv.91
조회 3106
추천 4
11-29
41
댓글
이슈
장경태 의원 최초보도 Jot썬!!! 독자적인 취재로 사실 여부 확인 했는가?
Destroy
Lv.67
조회 2698
추천 21
11-29
12
댓글
유머
문자 잘못 보낸 할머니 근황
풀소유
Lv.84
조회 6144
추천 2
11-29
9
댓글
계층
(ㅎㅂ) 기립근미녀지만 기립근은 안보여줌
달섭지롱
Lv.93
조회 20479
추천 9
11-29
62
댓글
이슈
민간함 질문에 '멍청이 기자' 트럼프 지지율 38%
작두콩차
Lv.82
조회 1982
11-29
3
댓글
이슈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사건의 전말
입사
Lv.93
조회 6886
추천 4
11-29
28
댓글
지식
성관계 할때 러브젤 대신 쓰면 좋은 것
풀소유
Lv.84
조회 4482
추천 1
11-29
19
댓글
이슈
현재 성추행이다 아니다 논란 중인 마라톤 대회
영상
입사
Lv.93
조회 2765
추천 1
11-29
5
댓글
이슈
'초코파이 절도' 무죄 선고에…검찰 "일단 판결문 본 뒤 상고 여부 검토"
입사
Lv.93
조회 2296
11-29
19
댓글
이슈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장경태 고소한 여성 고발하자"…"2차 가해에 법적 조치 검토"
작두콩차
Lv.82
조회 1907
추천 1
11-29
12
댓글
이슈
후배 바지 벗기고 도구 삽입...성착취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학폭위는 유야무야
입사
Lv.93
조회 2462
11-29
11
댓글
이슈
"설탕 값 67% 폭등"…'가격 담합' 삼양사·CJ제일제당 임원 구속
입사
Lv.93
조회 2553
11-29
14
댓글
계층
우주 괴물 퀘이사.mp4
작두콩차
Lv.82
조회 3314
11-29
11
댓글
이슈
(사진多) 장원영 MAMA 2025 1일차 고화질 (아이브)
입사
Lv.93
조회 2148
추천 2
11-29
4
댓글
연예
심사위원이 왜 '심사위원' 인지 증명하는 순간
달섭지롱
Lv.93
조회 5913
추천 3
11-29
16
댓글
이슈
국정원 "캄보디아 스캠 본거지 급습…사기조직 한국인 17명 검거"
입사
Lv.93
조회 2760
추천 6
11-29
8
댓글
이슈
[단독]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입사
Lv.93
조회 3257
11-29
33
댓글
이슈
홍콩 화재.... 대나무가 아니었다...
입사
Lv.93
조회 5349
11-29
29
댓글
이슈
[단독] 4만 원 벌러 새벽 대리운전 나갔다가 참변‥차에 매달린 채 끌려가
입사
Lv.93
조회 1578
추천 1
11-29
5
댓글
유머
누리호에 대해 의문을 가진 회원국들
Ecstasis
Lv.89
조회 3974
11-29
14
댓글
기타
텔미 텔미
휴면아이디
Lv.84
조회 2672
추천 2
11-29
7
댓글
연예
㉟ '많은 건 안 바래 내가 원하는 건, One thing' 스테이씨 멤버들이 원하는 단 한가지_ 정규 1집 수록곡 <1 Thing>
영상
배수민
Lv.35
조회 1018
추천 5
11-29
1
댓글
계층
일본인들이 안락사 반대하는 이유?
News
Lv.96
조회 3206
11-29
20
댓글
이슈
구글 TPU 근황
단호한단호박
Lv.82
조회 4589
추천 3
11-29
22
댓글
계층
퍼옴) 어떤 남자의 슬픈 소개팅 카톡
News
Lv.96
조회 4131
추천 1
11-29
7
댓글
계층
한일 혼혈 눈나의 미모
달섭지롱
Lv.93
조회 10291
추천 4
11-29
18
댓글
계층
건설 업자 뒷목 잡는 짤
두부두꺼비
Lv.77
조회 6135
추천 1
11-29
7
댓글
계층
한국에서 라면 랭킹 10위안에 드는게 개빡센이유
News
Lv.96
조회 4850
11-29
23
댓글
게임
여초게이머들이 남초커뮤와서 충격받는거
백합에이슬
Lv.54
조회 4880
11-29
37
댓글
이슈
[속보] 처제 성폭행 살해 후 장례식장서 조카 돌본 30대 무기징역
News
Lv.96
조회 5264
11-29
17
댓글
이슈
영포티와 수령포티
츄하이하이볼
Lv.41
조회 3527
11-29
8
댓글
계층
여자친구보다 여장친구가 더 좋은 이유.manhwa
News
Lv.96
조회 3432
11-29
6
댓글
계층
드디어 삭발한 케드럴
작두콩차
Lv.82
조회 2981
추천 1
11-29
2
댓글
유머
모 유명 버튜버의 역대급 빨간약 노출
치킨
Lv.98
조회 10238
11-29
18
댓글
이슈
불 난 공중화장실서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신원확인 중
News
Lv.96
조회 2799
11-29
2
댓글
연예
엔믹스 콘서트
페리온트
Lv.89
조회 2036
추천 2
11-29
7
댓글
계층
(ㅇㅎ) Grock Ai 넘 잼나요.
루트원
Lv.88
조회 7441
11-29
20
댓글
기타
아무리 증명해도 음모론이 안 사라지는 이유
치킨
Lv.98
조회 3241
11-29
10
댓글
연예
케플러 다현
치킨
Lv.98
조회 2550
추천 3
11-29
6
댓글
기타
1996년생 일본 최연소 억만장자
치킨
Lv.98
조회 6147
11-29
7
댓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최근
이전
다음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이전
51
52
53
54
55
다음
오픈 이슈 갤러리 화제글
오늘의 화제
주간
월간
이슈
1
계층
폐지 줍줍
[6]
2
감동
얼마전 180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가 은퇴를 번복한 이유.
[30]
3
감동
한국에서 난민으로 인정 받은 중국인
[24]
4
계층
전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텀블링 기술.
[38]
5
계층
매미킴 김동현과 하바스팀 근황
[23]
6
유머
11년간 활동 후 이번달 은퇴한 AV 배우 근황
[31]
7
계층
'여러분 제발 신용카드 할부 쓰지 마세요.'
[76]
8
유머
어느 유부녀의 퇴근한 남편 응대법.
[15]
9
계층
9년동안 말한마디도 안하는 대형유투버
[31]
10
계층
8kg 찌니 더 보기 좋아보인다는 코스플레이어
[3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
1
/
5
)
맨위로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신고안내
(주)인벤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