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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쉐보레 판매 차량 근황

아이콘 히스파니에
댓글: 28 개
조회: 5272
2025-11-29 23:44:10

한국엔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CO, 콜로라도 3종류만 남은

콜로라도는 고급화 전략을 선택, 실패하면서 25년도 한국 상반기 판매량 77대를 기록함


지금 쉐보레는 그나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월평균 1100대를 판매하며 나름 쉐보레 코리아를 견인중이지만 진짜 심각하게 안팔리고 있는 수준

전기차 비중을 크게 늘리려는 GM 북미랑은 다르게 한국에는 그마저도 있던 볼트 EV도 판매 중단함






한국에 20년도 초에 3800만원에 들어왔던 콜로라도는 렉스턴 칸과 싸워야 했지만 고급화 전략으로 바꾸며 포드의 레인저와 싸우고자 했으며 가격이 2배가량 뛰는 기염을 보여줌
25년식이 나오면서 원래 가격이 저렇게 뛴 거 아니냐? 한다면, 31,900$부터 시작하는 트림이 있음에도 한국에는 최상위 트림만 수입해 옴. 이전처럼 3800만원에 팔 수 있는 콜로라도가 있지만 GM은 고급화를 선택하고 그마저도 팔리던 콜로라도 라인에 사형 선고를 내림


그럼 세단이라도 팔면 되지 않냐? 스파크는 대체 왜 단종 시킨거?







GM는 이미 세단은 죽은 라인이라고 결정했고, 북미에서도 쉐비의 역사와 전통의 대표 세단이던 크루즈, 말리부, 임팔라 3형제를 모두 단종 시킴. 미국 정부의 배기 가스 목표량을 맞추려고 미국 양대 머슬카였던 카마로도 단종함

사실 한국에 꽤나 잘 팔리던 쉐보레 올란도나 캡티바의 뒤를 잇는 블레이저의 한국 출시를 10여년도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이 원했지만 GM은 끝까지 외면하다가 그보다 소형 버전인, 트레일블레이저를 들여옴


한국은 전기차 소비가 제법 높았음에도 볼트 EV를 단종시키고, 이쿼녹스 EV, 블레이즈 EV, 모두 출시하지 않음
EV는 물론 이쿼녹스, 트래버스 풀체인지 모두 한국에서 출시는 커녕 단종함





추가로 기아의 PV5가 출시 전 한국 카고 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브라이트드롭도 한국에 출시 고려조차 하지 않음
PV5가 4200 시작에 최대 적재량이 600kg이지만 브라이트드롭 400은 약 1.7톤의 적재량에 기본 모델이 1회 충전 370kg 정도를 주행 가능함

PV5보다 가격이 부담될 수 있으나 적재 가능한 무게가 약 3배 가까이 차이가 나기에 PV5보다 빠르게 한국 출시해 선점을 할 수도 있었으나 안 함



GM이 그렇다고 국가별 전략적 차량 출시를 안 하는 회사인가 하면




한국에도 출시 기대를 모았던 스파크 EUV는 남미에 출시했고, 캡티바가 신세대로, EV로 변신해서 판매중임





몬타나는 캡티바(또는 블레이저)를 픽업으로 만든 버전인데, 콜로라도가 한국에 첫 출시되었던 3800만원 가량에 판매됨






올란도의 후속 버전인 스핀이나 한국에서는 이제 비슷한 체급이나 출력의 차는 BMW 1시리즈나 폭스바겐 골프 정도만 남아있는 오닉스가 꽤 오래전부터 브라질에는 판매 중

K3도 단종되었기에 K3 해치백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소형-준준형에 해당하는 실용적인 차량을 현기도 더 이상 선택하지 않았기에 나름 스파크 EV나 오닉스는 한국에서 쉐보레의 돌파구가 될 수 있었음
더구나 오닉스는 한국에서 전량 생산해서 브라질에 팔던 모델임. 물론 지금은 한국에서 안 만듦


근데 웃프게도 쉐보레는 한국에서 차량 수출 1위를 먹고 있기도 함

한국에서 만드는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부터 뷰익 엔비스타 등 여러 차량들을 생산해서 죄다 수출만 함

그거 좀 만져서 한국에 제대로좀 팔았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GM이 한국에서 철수를 하지는 않을 거임. 위에 적었 듯이 쉐보레 코리아가 생산, 수출하는 판매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Lv91 히스파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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