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5사업' 軍 정찰위성 3·4호기 자세구동기 잇따라 고장
지난 4월 발사한 정찰위성 4호기의 자세구동기 1개가 지난달 2일 고장 난 데 이어, 지난해 말 발사했던 정찰위성 3호기의 자세구동기 1개도 이달 4일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앞서 지난 8월 11일에도 정찰위성 3호기에서 자세구동 오류가 발생했는데, 다만 이때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확인돼 조치를 마쳤습니다.
군 당국은 정찰위성 하나당 4개씩을 탑재한 자세구동기 가운데 1개씩이 고장 났더라도, 나머지 3개만으로 차질 없이 위성을 운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