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존예녀들과 성관계로 돈 버는 남자 [69]
- 기타 온리팬스 1위의 위엄 [24]
- 이슈 정부 물티슈 판매 전면 금지 [24]
- 유머 남자 3명이 선택한 여성 [10]
- 계층 소방관 임신여직원 이게 맞냐(네판) [12]
- 유머 27살 직장생활 3년차 후기 [16]

부패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익을 위해서는 자신이 사면받아야 한다고 3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보도에 따르면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 측에서 받은 111페이지 분량의 사면 탄원서를 공개했다.
이어 "위협을 물리치고 기회를 실현하려면 국민적 단결이 필수"라며 "많은 국민과 마찬가지로 나도 재판을 즉각 중지하는 것이 화해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단호한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