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전직원이 단 3명인 기업을 물려받은 사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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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린 모스크바 정권을 억제할 모든 지식과 경제·인구적 힘을 갖췄다"며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정신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자식들을 잃을 각오가 돼 있지 않으면, 또는 방위생산을 우선하기 위해 경제적 고통을 감수할 준비가 안 돼 있다면 우리나라는 흔들릴 것"이라며 "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114190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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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지지율과 경제 침체문제를
덮을려고 가스라이팅 하는거 아니냐고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호한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