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진짜 진짜 잊지마 (1976)
이듬해 1977년 이덕화는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중 시내버스와 충돌하여 수십미터를 끌려가는 사고를 당하고
52번의 대수술로 3년 넘게 투병했다. 당시 복귀는 커녕 중환자실 10개월 동안 툭하면 위독해지는 상황이 빈번했다. 이 사고로 엉덩이 살이 아얘 없어져 다른 부위의 살을 이식하여 4,000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이덕화가 탔던 오토바이는 가수 전영록의 것이다. 당시 전영록의 아버지는 아들이 절대 못타게 막았고 이를 빌려타다가 사고가 난 것. (출처:꺼무위키 요약)
여러분 오토바이 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