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쿠팡 kt 등등 개인정보 털릴 때
사람들은 그 회사를 욕함.
근데 왜 욕해요?? 해커가 나쁜거지 걔들 잘못 있나?
보안? 털어간 놈이 잘못 한 거지 털린 놈이 잘못 한거 아니라면서요.
왜 피해자 욕해요?
배임 횡령이 일어나도 체계가 잘못인가요? 털어간 놈이 잘못이디 체계가 왜 문제에요?
모두가 선하지 않기에 법이 필요한 거고 경찰이 필요한 거고 치안이 필요란 거고 보안이 필요한 건데,
그걸 전부 사회, 국가에 맡기고 나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돈 벌겠다는 게 맞나요?
무인점포가 잘못이 없다면 쿠팡도 통신사도 개인정보를 지켜야 할 의무가 없어요.
제발 이상을 주입하려 하지 말고 현실을 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