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혼자서 자취방에 살때 엄마 시점 [8]
- 계층 19) 혼고 아이 은퇴 [10]
- 계층 펨코 근황 [14]
- 이슈 나경원에게 고백하는 한두자니 [11]
- 이슈 정은경 "미용·성형 타 직역에 개방할 수도" [18]
- 계층 아직도 회자되는 한비야의 40kg 배낭여행 논란. [11]

스터디 카페 흡연 매너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메모에는 "담배 냄새 너무 심해요. 제발 조심하며 삽시다", "담배 냄새 너무 심하다", "담배 냄새 빼고 들어오세요 제발", "담배 냄새 좀 제발. 옷 털고 양치하세요. 제발"이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항의가 빗발치자 흡연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담배 냄새 눈치 좀 그만 줘라. 내 돈 내고 공부하러 오는데 눈치 봐야 하냐. 실내에서 피우는 것도 아니고 밖에 나가서 피우고 오는데 눈치 좀 그만 주시길"이라고 받아쳤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93882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