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킥보드 불법튜닝 근황 [17]
- 이슈 잠든 엄마에 1살 아기 깔려 숨져 [20]
- 계층 버튜버) 자기 속 사정을 다 밝히고 데뷔하는 버튜버.. [23]
- 계층 19) 여자들아 정말 솔직하게 답변 부탁해 [11]
- 계층 누가 금성 제품보고 튼튼하다고 했냐?.jpg [13]
- 지식 아시아 식품 등록이 빡신 이유 [18]

스터디 카페 흡연 매너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메모에는 "담배 냄새 너무 심해요. 제발 조심하며 삽시다", "담배 냄새 너무 심하다", "담배 냄새 빼고 들어오세요 제발", "담배 냄새 좀 제발. 옷 털고 양치하세요. 제발"이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항의가 빗발치자 흡연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담배 냄새 눈치 좀 그만 줘라. 내 돈 내고 공부하러 오는데 눈치 봐야 하냐. 실내에서 피우는 것도 아니고 밖에 나가서 피우고 오는데 눈치 좀 그만 주시길"이라고 받아쳤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93882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