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쪽으로 길게 올린 볼을 카타르의 유세프 아이멘이 헤딩슛으로 연결
당시 볼은 인도 골키퍼의 손과 발을 맞고 엔드라인을 넘어간 것으로 보였음.
엔드라인을 넘어간 키퍼의 몸 뒤에 공이 위치한 상황.
엔드라인이 넘어갔다면 카타르의 코너킥이 선언돼야 하지만 이 볼을 카타르 수비수 알 후세인이
오른발로 빼내 그라운드 안으로 연결 아이멘이 곧바로 밀어넣어 득점.
> 카타르 선수들은 어색해하면서도 시치미를 떼고 골 세리머니 시전
> 인도 골키퍼와 수비수들은 주심에게 라인을 넘어간 공이라고 어필
김우성은 대체 어디서 본건지 상황인지를 아예 못했고
부심의 인플레이 사인이 정심이라고 넘어감. 골인정.
결국 인도는 1:0 리드에서 역전패.
무려 작년일이고. 이 일로 인도가 FIFA, AFC에 김우성 주심을 제소.
이거외에 2024 AFF 베트남 : 싱가폴 전에서도 VAR없다고 지꼴리는대로 판정해서 논란 터짐.
https://v.daum.net/v/20240613095458037?x_trkm=t
https://www.mid-day.com/sports/football/article/fifa-world-cup-qualifier-who-is-kim-woo-sung-referee-who-allowed-qatar-controversial-goal-robbing-india-of-fifa-wc-qualification-23353866
김우성 주심 K리그 판정에 대해서 대전이랑 FC서울은 할말 존나 많을거임
올해 K리그 오심건수가 80건정도 됨. 지금 까지 이정도 수치를 찍은 적이 없음.
오심이라고 해도 반성도 징계도 없었음.
걍 프로축구심판협회 전체가가 글러먹은거.
PS - 주심 중 한명이 이사로 있는 회사가 있는데 프로축구연맹 공식 어플, 유소년 프로그램 운영중임.
이거 감사가 아니라 수사를 해야될 사안이라고 말이 많은데 프로축구 연맹, 심판연맹, 대한축구협회가 온몸으로 디펜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