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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위쳐3 하면서 가장 소름돋았던 부분

스티브승준유
댓글: 11 개
조회: 1587
추천: 1
2025-12-02 22:47:51
위쳐3 시네마틱 트레일러 A Night to Remember
게롤트가 한 뱀파이어를 찾아가 혈투를 벌이며 싸우는 내용으로 위쳐3 출시전에 먼저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로서 게임을 기대하는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주었었다.


위쳐3의 두번째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고아원을 운영하는 '오리아나'라는 인물을 만나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위쳐3 트레일러를 수 없이 반복하며 보던 유저들은 이 영상에서 나오는 노래를 듣자마자 소오름..


'오리아나'의 정체를 알게 된 게롤트
알고보니 고아원은 뱀파이어인 오리아나가 피를 빨기 위해 고아들을 거둬 죽지 않을 만큼만 피를 빨아 먹으며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하며 종속하게 만드는 끔찍한 곳.
이를 알게 된 게롤트는 현재 급한일을 마무리 한 후 나중에 반드시 다시 찾으러 오겠다고 경고한다.


그저 멋있는 시네마틱 트레일러였겠거니 했으나 확장팩에서 트레일러의 내용에 대한 프리퀄 스토리를 다루면서 아직까지 트레일러 노래를 흥얼거리던 진성 위쳐 빠돌이 유저들에게는 개소름..

Lv76 스티브승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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