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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2월 3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1 개
조회: 418
2025-12-03 10:08:30


❒ 12월 3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패딩 입으세요. 서울 아침 체감 '영하 12도' 
→ 서울 한낮 최고 기온도 영하 3도. 
충남·전라 서해안에는 '강한 눈' 예보.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부산 영하 1도 △광주 영하 2도 △제주 5도

 

2. 삼성전자, 두번 접는 폴더블 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12일 국내 출시 
→ 폰을 완전히 펼치면 10인치 대화면. 
무게 309g(S25 울트라 218g), 폰보다 태블릿에 가깝다는평. 
가격 359만원.(경향 외)▼




3. 쿠팡사태, 보안전문가가 말하는 당장 할 일 2가지 → 
①쿠팡 결제카드 삭제 
②비번 변경... 
이에 대해 국회 출석한 쿠팡 박대준 대표에게 의견을 묻자 ‘말씀하신 정보(비밀번호)가 노출된 것으로 확인된 바 없다, 과잉해서 대응할 경우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해.(경향)

 
4. 스위스, 여성 징집 개헌안 부결 
→ 84% 반대. 
현재도 여성 희망자는 복무가능. 
스위스는 총 260일 정도 군복무, 
한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복무하는 민병대 개념. 
복무자에게 병역세(소득의 3%) 면제 등 
. 이번 개헌안 제안도 여성의원이 제안한 것이라고.(문화 외)

 
5. 서울 강남 한복판에 전교생 75명‘ 초등학교... 폐교 추진 중단 
→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청초를 인근 영희초와 통폐합 안 대청초 학부모 설문조사. 
반대 의견이 64.4%로 많아 폐교 결정이 최종 중단.(세계) 

 
6. 내신과 자기소개서 선발 부작용? 美 명문대 신입생 중 8%, 중학생 수준 수학도 못해 
→ 노벨상 27명 배출한 미국 명문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UCSD) 신입생 8%가 기초적인 산수 능력조차 미비. 
’374,518을 100단위로 반올림하라’는 문제를 맞힌 비율이 39%.(세계)


7. 살 찌우고 살 빼는 모습 보여주려던 트레이너,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 
→ 러시아 피트니스 트레이너 드미트리 누얀진(30), 하루 1만 Kcal 폭식으로 최소 25kg을 늘린 뒤 자신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감량하는 실험 계획. 
아침은 페이스트리 빵 한 접시와 케이크 반 개, 점심에는 마요네즈를 듬뿍 바른 만두 800g, 저녁엔 햄버거와 작은 피자 두 판을 먹었다고.(동아)▼



8. ‘치킨 중량 표시’ 의무화 
→ 가격은 그대로 두고 무게 줄여 가격 인상하는 눈속임 막자는 취지. 
브랜드별로 들쑥날쑥한 치킨 한 마리 무게,.. 
조리전 무게 g단위로 표시. 
계도 기간(내년 6월 30일) 이후 본격 단속 방침.(아시아경제)


9. 쿠팡, IT 인력 절반 이상이 중국인? 
→ ‘하이브리드 조직’(한국+글로벌)을 표방해온 쿠팡의 직원 관리·통제에 허점이 있었다는 정황 드러난 것. 
국내 근무 사무직 임직원은 약 1만 명인데, 10%가량인 1000명 정도가 외국 국적. 
직원 간 문화적 이질감 제기되기도.(문화)


 10. 中 예약 최대 70% 취소... 日 관광, 중국 의존 리스크 현실화 
→ 산케이신문·교도통신 등은 이번 혼란의 핵심은 일본 관광이 안고 있던 구조적 문제인 ‘중국 의존 탈피’를 외면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라고 분석.(세계)

초 인벤인

Lv93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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