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홈
웹진
로그인
전체서비스
최신
오늘의 화제
화제 모음
이슈 모음
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공지on/off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검색
제목
제목+내용
닉네임
찾기
닫기
모바일 상단 카테고리
카테고리
전체
유머
이슈
연예
게임
지식
사진
감동
계층
기타
이슈 제외
연예 제외
모바일 상단 메뉴
내글
내 댓글
10추글
본문 페이지
[이슈]
李대통령 '北 억류 국민' 질문에 "조금 더 알아보고 판단"
슬기로움
댓글: 7 개
조회:
1430
2025-12-04 02:24:20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인장보기
차단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7721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76671?sid=100
.
.
어제 외신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NK뉴스가 북한에 억류되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제에 대해 질문했었는데 대통령께서는 처음 듣는얘기인데 더 알아보고 판단하겠다.후속 질문이 있다면 안보실장이 기자회견 후에 답을 해줄것이다라고 답하셨었습니다.
이 답변때문에 파생된 기사들이 좀 있었고 언론들과 국힘은 또 문제 삼더군요..(지네 정권때는 과연 관심을 얼마나 가졌었을까..)
민감한 북한 질문이라서 대처하기 까다롭기는 한데 그래도 이 문제를 이미 몇달전에 통일부가 가족들 만나서 소통도하고 북한과 대화하게 된다면 논하겠다라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께 통일부나 안보실장이 따로 보고를 안한것인지 대통령은 처음 듣는다고 하시니 이부분은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대통령의 관심이 적은부분이 많이 실망스럽고 아쉽다.이번을 계기로 삼아서라도 다시 관심 가져달라고 바라시더군요.통일부가 진짜 보고를 안했었다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구요.보고 누락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선교사.탈북민등 일부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들이 북한에 억류되있고,예전 정부들이 생사와 송환요구를 했었지만 그때마다 북한은 이들이 중범죄자라고 생사도 송환도 모두 거절하고 있었다네요.
북한이 우리 말을 다 무시하고는 있지만 우리가 평화를 위해서 북한 대화와 교류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듯이.납북자문제나 억류되있는 한국 국민들의 문제에도 포기하지말고 관심을 가지는것이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최근에도 유엔의 북한 인권 결의안에도 다시 동참했듯이 민감하기는 하지만 억류국민들의 대한 정보는 대통령도 파악할수있게 정부 기관 인사들이 보고도 좀 제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이 좋은 계기가 됐기를.
0
추천확인
신고
스팸신고
공유
스크랩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브걸,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메뉴
인장보기
EXP 72%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목록
본문
이전
다음
댓글쓰기
댓글
등록순
|
최신순
|
주사위만
새로고침
새로고침
등록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목록
본문
이전
다음
댓글보기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유머
레딧에서 뽑은 2000년 이후 연도별 영화 top 4
[18]
유머
팬서비스 레전드
[1]
이슈
유효기간 도래한 내란 청산[뉴스와 시각]
[6]
지식
진드기 물려 SFTS로 사망…법원 '상해사망 보험금 지급해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유머
부모님이 오빠 왜 낳았는지 알거 같다는 여동생
News
Lv.96
조회 5213
추천 1
11:14
5
댓글
유머
뭐? 남학생을 받으면 '동덕대학교'로 바뀐다고?
백합에이슬
Lv.54
조회 3493
11:14
16
댓글
게임
디아블로4 시즌11 12월12일 13시30분부터 시작
로프꾼오징어
Lv.87
조회 2213
추천 2
11:13
43
댓글
계층
마약사범들 싸그리 잡아버린 여경 .
전자팔찌
Lv.92
조회 4038
11:13
12
댓글
유머
결국 폭발해버린 챗GPT
News
Lv.96
조회 3898
11:12
13
댓글
이슈
웃다가 정색하는 대통령.mp4
달섭지롱
Lv.93
조회 3054
추천 22
11:09
6
댓글
이슈
"계엄 해제 다시 하면 투표" 국힘 의원 90명 중 7명뿐
언어마음문화
Lv.52
조회 1536
추천 3
11:08
10
댓글
계층
고교생 제자와 호텔 간 교사아내가 불기소 처분 된 이유
부엔까미노
Lv.86
조회 3243
추천 1
11:08
14
댓글
유머
어디서 본 건 있는 골든댕댕이.mp4
News
Lv.96
조회 2236
추천 2
11:07
11
댓글
이슈
천대엽, 삼권분립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져
미뉴에뜨
Lv.76
조회 2915
11:05
43
댓글
유머
댕댕이와 냥아치
불멸의권능
Lv.84
조회 1833
11:04
4
댓글
이슈
신천지 군부대 습격사건
말많은투덜이
Lv.90
조회 2515
11:02
5
댓글
계층
헬스 피티쌤이랑 바람난 처자..
전자팔찌
Lv.92
조회 8365
추천 1
11:01
36
댓글
유머
내가 지쳤다는 9가지 신호.
전자팔찌
Lv.92
조회 3939
10:58
14
댓글
계층
ㅇㅎ) 술자리에서 여자가 이렇게 술 준다면?
투표
News
Lv.96
조회 6801
추천 1
10:58
25
댓글
계층
7년간 사귀고 헤어지는 날 들었던 말..
전자팔찌
Lv.92
조회 13243
추천 21
10:54
49
댓글
유머
샤워 횟수로 와이프랑 싸움.
전자팔찌
Lv.92
조회 4974
10:48
30
댓글
이슈
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
로프꾼오징어
Lv.87
조회 2816
10:46
10
댓글
유머
인체공학 맞춤형 운동화.
전자팔찌
Lv.92
조회 3529
10:43
19
댓글
계층
(ㅎㅂ) 체인소맨 마키마 코스한 눈나
달섭지롱
Lv.93
조회 7137
추천 3
10:39
29
댓글
이슈
[속보]경찰, '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한 여성 비서관 신변보호 조치·소환 조사
파인더1
Lv.78
조회 2292
10:38
11
댓글
계층
영국에 살면 이정도는 각오해야 합니다
작두콩차
Lv.82
조회 5879
추천 1
10:35
20
댓글
유머
세후 320받으면 평생 카페알바 가능?
풀소유
Lv.84
조회 5075
10:34
38
댓글
이슈
전장연
스티브승준유
Lv.76
조회 1807
10:33
18
댓글
유머
김성모가 그린 야스씬
풀소유
Lv.84
조회 3848
10:32
7
댓글
이슈
한류를 이용해서 일본계놈들이 브라질에서 성착취 범죄
단호한단호박
Lv.82
조회 2543
10:29
3
댓글
유머
다마스의 위엄
육감극대화
Lv.97
조회 3435
추천 1
10:25
17
댓글
이슈
전 대한변협회장 9명,여변회장 4명...내란특별재판부,법왜곡죄 반대
왜구김당
Lv.72
조회 1759
추천 4
10:21
22
댓글
계층
약혐) 대장내시경 검사과정
육감극대화
Lv.97
조회 5277
추천 3
10:20
39
댓글
이슈
국힘 조경태 근황
잔인한인생
Lv.88
조회 2431
추천 6
10:19
7
댓글
계층
ㅇㅎ?) 김도아 치어리더
부엔까미노
Lv.86
조회 2874
추천 1
10:18
13
댓글
이슈
대구 동성로에 모인 시민들
명량거북
Lv.87
조회 3368
추천 31
10:17
33
댓글
이슈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
풀소유
Lv.84
조회 2621
10:16
6
댓글
유머
돌고래들의 장난감
육감극대화
Lv.97
조회 3098
10:15
13
댓글
유머
편의점꿀조합 불닭어묵탕면
육감극대화
Lv.97
조회 2085
10:12
10
댓글
이슈
"학교 갈 준비" 가방에 칼…동덕여대 겨냥 예고글 신고
파인더1
Lv.78
조회 1851
추천 1
10:07
8
댓글
유머
남친 발1기전후 차이가 너무 심함
육감극대화
Lv.97
조회 13286
10:06
32
댓글
계층
쿠킹 클래스 갔다가 유명한 사람을 만났다
부엔까미노
Lv.86
조회 5020
10:02
10
댓글
이슈
"쿠팡 계정, 4만원에 팔게요"...중국 타오바오몰에 떡하니
작두콩차
Lv.82
조회 1886
10:01
5
댓글
이슈
조원씨앤아이) 경기 이재명 65.4 민주 52.4 국힘 27.8
부엔까미노
Lv.86
조회 994
09:56
6
댓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최근
이전
다음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이전
11
12
13
14
15
다음
오픈 이슈 갤러리 화제글
오늘의 화제
주간
월간
이슈
1
계층
폐지 줍줍
[9]
2
계층
어느 S대 법대 출신 변호사가 이를갈며 공부했던 이유..
[11]
3
계층
꽃뱀녀 참교육 들어가는 검사.
[18]
4
계층
7년간 사귀고 헤어지는 날 들었던 말..
[49]
5
계층
현재까지 서공예 여교사 불륜 사건 정리.
[34]
6
유머
엄마 돈을 훔친 아이의 최후
[10]
7
지식
아시아 식품 등록이 빡신 이유
[23]
8
계층
20대후반 유부녀의 일상 속 소소한 행복
[39]
9
연예
심은경, 일본·싱가포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됐다
[12]
10
연예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 옥동자 근황
[3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
1
/
5
)
맨위로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신고안내
(주)인벤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