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20초 정도부터
유시민 전 장관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제례식 언론 (레거시 미디어) 에 의해서
내일 아침 온 세상에 공개될 수 있다고 염두해두고
모든 메시지가 도청될 거라고 생각하고
문제 없는 범위 내에서만 하라고 합니다.
모든 언행을 말입니다.
뭐 그래야 겠죠.
그렇게 해야 문제될 상황이 발생되지 않겠죠.
피곤하고 답답해도 어쩔 수 없죠.
그렇죠... ...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 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선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 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