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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206132746666
하지만 국민의힘은 A씨의 대변인과 당협위원장직을 제소 두 달 반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지 중입니다. B씨는 "어제도 저녁자리에 A씨가 찾아와 '저를 고소하셨다길래 무고죄로 법적 대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며 "같은 동네에 사는 상황에 무서움을 느낀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8764?sid=100
A 씨는 지난 9월 15일 당 중앙윤리위에도 제소했습니다. 당 윤리위는 두 사람을 포함해 사건 관계인들을 대면 조사했지만, 사건 발생일로부터 두 달이 넘도록 조사 결과나 당 차원의 조치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당신네 진영 일이나 신경쓰세요. 김재련씨. 🤬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