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기타] 아버지는 계획대로 사셨나요?

아이콘 사랑방손님
댓글: 16 개
조회: 2794
추천: 1
2025-12-07 20:17:11


나도 저 세대다보니 뭔가 갑자기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네요.

지금은 저 소릴 들을 나이가 아니다보니 들을일은 없지만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물론 나처럼 살지말라는 아버지의 뜻깊은 소리인건 알지만...ㅋㅋ



아버지와 나랑 두해 띠동갑이다보니까 

나도 24살전에 결혼해서 24살때 자식낳고 살아가고싶었다. 여기서부터 내 인생플랜 끊겼어

고수 인벤러

Lv89 사랑방손님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