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출입 기자를 상대로 '이재명 정부가 잘한 일'을 꼽아달라며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도 공개됐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5일 대통령실 기자실 앞에 상황판을 설치해 22개 국정 어젠더 가운데 가장 성과가 높다고 평가하는 곳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의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 차지했고 2위 '외교 정상화', 3위 '핵추진잠수함 도입', 4위 'APEC 성공적 개최' 등 1∼4위를 외교 관련 사안이 차지했다.
이어 '코스피 4,200선 돌파', 'AI 3대 강국 추진', '일하는 정부', '국민소통 강화', '국민건강·안전 국가 책임 강화', '내수경기 활성화'가 뒤따랐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이 '좋은 정책의 50%는 홍보·소통에 달려있다'고 자주 말한다"며 그간의 국정 홍보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정부 출범일(6월 4일)부터 지난 4일까지 184일간 총 363회의 언론 브리핑이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하루 평균 언론 브리핑 횟수는 1.9회로, 이전 정부 기간 평균치(1.1회)의 두배에 육박한다고 강조했다.
이건 뭐... ...
이래서 1번 대통령이 좋아요.
2찍들은 그저 부러워 깨꼬닥하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