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극우가 원했던 다크나이트

​​

우리나라 보수

그 중에서도 극우들은

자신들의 다크나이트로

윤석열을 뽑았습니다.

박근혜 탄핵을 이끌어낸 특별 검사였던

그 윤석열 검사를 대선 후보로 내세운 겁니다.

윤석열의 과업한 딱 하나? 두개? 

그건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사법처리였습니다.

아마 윤석열이 임기 다 채웠으면

달성했을 가능성 높았다고 봅니다.

좀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박근혜가 탄핵 되었으니 문재인이 탄핵 되어야 한다.

윤석열이 탄핵 되었으니 이재명이 탄핵 되어야 한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 셋이 감빵 갔으니

민주당 대통령 셋도 감빵 가야 한다.

이건 논리가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인데

놀랍게도 이게 맞고 현실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설득합니다.

그런데 논리가 없으니 설득 될리 만무하고

소수지만 계몽된 무리가 있으니 몰려 다니며 패악질을 일삼습니다.

이들은 아직도 윤 어게인을 외치며

새로운 자신들의 다크나이트가 나타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밖에서 이제 못 찾아요.

없어요

둘 씩이나 탄핵 되었는데

누가 그 당에 들어가서 대선 후보 되려고 하겠어요.

안에서 키워야 하는데

키울 사람이 없죠

그 당 시스템이 정치인을 키우는 시스템이 아니니까... ...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빛의 혁명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이제 다크나이트 필요한 시절은 뒤로 하고

누가 더 잘하나

누가 더 빛나나

누가 더 밝은 미래로 엑셀을 밟아주나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