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무원 엄마가 자사 항공을 이용하기 위해
항공사 직원 할인 항공권 혜택을 써서 발권함
그러나 아이 둘과 보호자인 본인의 자리가 떨어져 발권 되었고
아이 옆 승객에게 본인과 자리를 바꿔달라고 요청하였지만 거절당함
그리고 이 내용을 편집하여 승객 저격글을 sns에 올린 상황
심지어 이 글을 올린 직원은 사무장이였음 ㄷㄷㄷ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지적하자
동료인지 맘충인지 모르겠지만
쉴드쳐주는 일부 사람들이 등장
승무원 티켓으로 탑승한 사람은
일반 승객에게 자리교체 요구하면 안되는 규정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