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누나가 남친데려왔는데 엄빠귀가함 [12]
- 계층 부산 어느 지하철 화장실 근황....jpg [8]
- 유머 6살 연하 여친이 알고보니 미자였던 썰 [15]
- 이슈 강등당한 검사장 소송ㅋㅋ [14]
- 유머 정규직과 처음나온 일용직 [9]
- 기타 당근에 올라오는중인 트라이폴드폰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4344?sid=103
국가유산청은 또 이달 중 종묘 일대 19만4000여 ㎡ 공간을 ‘세계유산지구’로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행 세계유산법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장은 필요한 경우 세계유산지구를 지정해 관리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되면 유산영향평가의 공간적 범위 대상이 설정되므로 종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에 영향평가를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례 따위야 상위법, 시행령으로 눌러주면 되는 거죠. 😁
p.s. 국가유산청의 일부 길고양이 1차 반출 후 지난 정권에서 방치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마라도의 뿔쇠오리 문제도 관심을..
오세훈은 캣맘 유행의 기폭제가 된 서울시 TNR 도입한 장본인이라
이 문제에도 관련이 있네요.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