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갑 뭐든 어쩌든 나는 박주민 티비 구독자고
대선때 유세하는거 라이브도 다보고 어제 출마선언도 다 봤지만
가장 큰 패착은 두루뭉실 뭐 내가 무슨법했다 뭐했다
말하는 습관과 얼렁뚱땅 패턴인듯
막말로 법 만드는걸 혼자한것도 아닌데 어필한다고
너무 남발하고 막상 권한갖는 자리에선 서로서로 이해해봐요
포지션으로 가고..
솔직히 뭘 딱!! 어필할 구석? 정치인으로서의 매력이
없는 상태에서 나 !! 이거 함!!! 이렇게 해버리면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안경 멸치가 전교회장
나와서 개같이 터졌다 포지션 아닌가
뭐 경선에서 결과 나올테지만...
패스해도 강남 용산 이런곳에서 멸치 포지션을 뽑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