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 일이 아니라 사고로 뭘 하는지 알게 됨
어디서 뭘 하는건지 모르다가 2주에 한번씩 병크 터짐.
하는 일이 뭔지를 모르겠는데, 속 터지게 2주마다 나라 박살내는 소식으로 뭘 하고 있는지 소식 전함.
잼 <= 자기가 하는 일 꼬박꼬박 인증 받고 보고함
국가가 어디로 향하는지, 어떤 미래를 지향하는지 투명하게 다 밝힘. 국가 운영이 너무 빨라서 이해하는 것 보다 더 빨리 일정을 소화함. 굉장히 이상하게 여겨졌던 악폐습들 하나둘 정리되면서 국가 정상화 체감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