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ojkT0lvSug?si=by8FJVrlvqcHGj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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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왕의 남자가 아니라 왕과 사는 남자 이올시다~!
배경은 단종이 계유정난으로 폐위되서 영월 유배지에 갔을때 이야기 갔네요.그 마을사람들 이야기도 나오구요.
설날 시즌에 맞춰서 나오나 봅니다.
장항준 감독님 영화 꼭 성공 하시기를!
김은희 작가 두번째 시그널이 지금 오리무중 상태 된지라..
세조 광릉은 또 별점 내려가겠군요.
영화가 흥행한다면 영월 청령포도 사람들 많이 찾을것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도 기대되고 영화 관상도 좋았지만 드라마 공주의 남자도 단종 세조시절 잘 표현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종서의 아들과 수양대군의 딸의 야사를 모티브로 삼은것이지만다들 연기도 연출력도 너무 좋았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