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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에 사로잡힌 한 한국인 남성이 태국인 여자친구의 외모를 훼손해 다른 남자와 사귀지 못하게 하려고 뜨거운 물을 끼얹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한국인 남성은 피해자에게 "다른 남자 때문에 나를 떠나지 못하도록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관계를 유지해 달라고 말하며 그녀를 잘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여성은 "더 이상 그와 관계를 지속하거나 대화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의 연락은 변호사나 경찰관을 통해서만 해야 한다"며 이별을 통보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04090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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