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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민의암의 정체성을 깨달았습니다

Ks12222
댓글: 14 개
조회: 3629
추천: 24
2025-12-13 21:41:10
내란당 것들은 정치(政治)집단이 아니라 사치(治)집단이네요. 그럼 모든게 설명이 됩니다.

무릇 정치(政治)라 함에 있어 치(治)'는 본래 강이나 하천의 이름에서 출발해, 물을 다스리다, 통치하다, 처리하다라는 뜻으로 발전한 단어입니다. 즉 홍수나 재난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일을 한다는 뜻에서 발전된 단어라고 보면 되죠. 그래서 정치를 한다는 말은 소설이든 영화든 대부분의 클리셰에서 나랏일을 한다, 나라를 위해 일을 한다는 뜻을 내포하여 연출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나라를 위해 하는 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현 이재명대통령에 대입하면 딱 들어맞습니다. 하는 일 대부분이 우리가 아는 그 정치입니다.



근데 국민의 힘에 대입하면 안맞습니다. 그들도 정치인이고 정치를 한다고 하는데, 하는 일 대부분이 국가와 나라를 위해 하는 일이라고는 대입되지가 않습니다. 대체 왜?

간단합니다. 저 개너므 내란당 자식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돈과 권력과 이익을 위해 정치인이 된거거든요.

나모씨?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책 합니까? 안하죠? 근데 사익을 위해선? 열심히 하죠? 대입되죠?

정모씨? 장모씨? 추모씨? 내란당 인사 대부분, 그렇게 하면 딱 들어 맞습니다. "내 영달을 위한 행동=정치"로 생각하고 그자리에 앉아 있는거에요 그러니 돈냄새 귀신같이 맡고 일은 못하고 돈이나 삥땅치는거죠. 그리고 그 최종보스급이 이완용이겠지요. 결국 나중에 이완용될지 모르는 새끼들이 정치한다고 앉아있는 곳이 내란당인거에요.

그러니 내란을 옹호하는 것도 내 사익의 새로운 기회(?)로 여기니 저딴 짓을 할 수 있는거고,
윤석열같은 쪼다를 쉴드하는것도, 사이비를 갖다 붙이는것도 그야말로 국가를 위해서 할 생각은 없고
오로지 그게 내 사익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가능한거죠.

그럼 저들은 정치(政治)집단이 아니라 사치(治)집단이라고 불러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들은 정치(政治)를 하는게 아니라 사치(治)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야 그들의 정체성에 맞고 이해하기가 쉬워진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Lv19 Ks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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