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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락)
작년에 튀르키예(터키)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들개, 길고양이 등 길거리 동물을 방목 관리하던 원칙이
포획해서 보호소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더해서 이스탄불 주정부는 먹이주기 관습도 금지하는군요.
정확히는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의 먹이주기가 금지됩니다. 😆
이스탄불 지사가 말하길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고 오히려 고양이 먹이를 쥐가 먹고 창궐하며
먹이주는 행위가 생태계를 교란하고 공중 보건의 위험이 된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아주 상식적인 내용이지만 이거 똑같은 소리하면 고양이 혐오라고 난리죠.
어딘가에선요. 🤔
터키를 이상향처럼 추켜세우던 캣맘, 동물단체들이
(실상은 정책 변경 이전에도 그렇지도 않았지만요)
이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좀 궁금합니다. 😎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