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여대생의 편의점 알바 후기
일도 열심히 했고 사장도 법정시급 맞춰서 월급 주고
나갈때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하는 모습과
훈훈함으로 마무리 했다는 내용이 올라옴
하지만.. 해당 글을 보고 갑자기 뿔난 인간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남이 열심히 했고 사장도 고마웠다는 글인데
무슨 여자는 노예다 시녀다 이 지랄 하면서
좆같은 문화 만들지 말라고
남의 인생에 훈수 두는 정신병자들 발작함
해당 글을 올린 여학생은
트위터는 정병소굴이라는 걸 깨닫고
갓생 산다고 계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