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tube.com/live/gF5oDhETYA8?si=qnohShcGFQi3wo4a
대통령 : 지금 어디 기사에 난 걸 보니까 그런 사람들(소극적 대응)에 대해서
징계위에 회부했다고 비난 기사들이 좀 있던데, 어떻게 된 거에요?
국방부장관 :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3일날,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까,
일자가. 12월 4일 날 01시 01분에 비상계엄 해제가 의결됐습니다. 의결됐는데,
그 때 그 인원의 하급자가 대령님 과장님 지금 계엄이 해제 의결됐으니까 우리는 출동하면 안됩니다.
나가시면 안 됩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는 겁니다.
대통령 : 아 이미 해제 의결된 다음에?
국방부장관 : 그럼 2차 계엄을 준비하러 간건데, 그래서 가면 안 된다 라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따라와 가자 이렇게 해서 갔다는, 거기까지 갔다는 겁니다.
반은 맞고 반 이상은 틀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더 주의깊게 봐야 될
대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각에 알려진 내용하곤 약간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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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로라면 이미 해제 의결을 알고 있음에도 출동???
징계가 맞은듯
단호한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