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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떤 면에선... 사상 최강 성탄 메시지다. 오 마이 갓. 지자스... ... 이놈을 지옥의 불길 속으로 던져 버리소서. 아멘~

Destroy
댓글: 1 개
조회: 935
추천: 1
2025-12-18 21:43:48



윤내란의 성탄 메시지라는데... ...
Jot 같은데 이거... ...




< 12. 18 청년 여러분께 드리는 성탄 메시지 >
예수님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너는 왜 이 이웃들 가짜 출근 할 때 한 번 진짜 출근 할 때 한 번 퇴근할 때 매일 몇번씩 교통 통제로 불편하게 만들었을까요?



이 말씀은 단순한 도덕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자유가 짓밟힐 때 함께 싸우는 것이 이웃사랑이요, 

<- 니가 입틀막한 사람들 그 사람들과 함께 너랑 싸우란 말 맞지요?



수많은 이웃들이 모여 한 나라를 이루니, ‘이웃사랑은 곧 나라사랑(愛國)’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은 애국의 실천이요, 자유를 억압하는 폭정을 멈추게 하는 힘입니다.

<- 그래 그래 너를 탄핵하고 구속 재판 시켜서 폭정을 멈추게 했어 맞어요.

 

그래서 자유와 정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깨어 일어난 청년 여러분의 ‘이웃사랑’과 ‘나라사랑’ 실천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입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게는 자녀처럼 느껴집니다.

<- 자녀 없는데 자녀처럼 어떻게 느끼냐? 무슨 머리카락 없는 사람이 머리카락 염색해 달라는 소리 하고 있나요?



자식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녀에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이 제가 모든 것을 내어놓고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 결과 저는 옥중의 고난 속에 있지만 대한민국은 청년들이 보여준 희망을 얻었습니다.

<- 123 계엄령 포고문에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 이 문장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절망을 느꼈는지 현실 인식 먼저 하세요.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으니(로마서 8:18), 지금은 시련과 고난 속에 있을지라도 여러분의 내일은 더욱 찬란하게 빛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청년 여러분, 힘내십시오. 여러분은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등불입니다.

<- 로마 때 제일 많이 한 십자가 처형 당하길 원해요? 시련과 고난!! 십자가 처형! 로마가 발명한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처형 방법!! 너 원해요? 윤석열이 스스로 십자가에 매달아 주세요!! 하면 지지층에게 결집 호소력은 있겠어요. 실제로 매달면 더 좋고요.



성탄의 은총이 청년 여러분의 걸음마다 머물고 무엇보다 건강하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꿈이 이뤄지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정과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청년 여러분은 이 시대 예수의 제자들입니다. 

<- 부정과 불의에 침묵하지 않은 키세스단이 있어 윤내란이 지금 구치소에서 재판 받는 거에요. 예수님 하느님 그만 찾고 현실 인식부터 좀 하세요.



2025. 12. 18  윤석열 드림
<- 안 받아 ㅆ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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