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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는 야마가미 데쓰야(45)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야마가미 변호인 측은 모친이 통일교에 빠지는 등 불우한 가정환경을 양형에 참작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어 최종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1심 선고는 내년 1월 21일이다.
18일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후 혼슈 서부 나라현 나라지방재판소(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대낮에 사람들 앞에서 옛 총리를 죽이는 전후(戰後) 역사에 전례 없는 중대한 사례로,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했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과거 정치인 살해 사건에서 최대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한 바 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5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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