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여친의 나체 도촬, 업스커트 도촬, 불법 성착취물 등이 올라오며
54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했던 AVMOV.
아동 성착취물까지 게시되어 3년간 40억의 수익을 내는 등
음지에서 텔레그램의 지위를 누림
경찰 및 방미심위는 이 사이트를 예전부터 알았어도
단서가 아예 없어서 사이트에 읍소하여 글 지워달라고만 함
갑자기 사이트에서 설립자 및 운영자 한명의 신상을 깜
요약하면 운영진들의 지분 및 수익 배분 갈등으로 극에 치닫자
설립자가 가벼운 형을 받기 위해 공익 제보하고 기록 넘김
설립자 범죄 이력
법조계는
①일반 음란물 단순 시청은 처벌 대상 아님
②불법 촬영물·아청물 시청은 처벌 가능
③유료 결제자는 신원 특정 및 처벌 가능성 높음
④'몰랐다'는 변명 불가
⑤수사 우선순위는 운영자·유포자·아청물 관련자
⑥서버 로그는 사이트 폐쇄 후에도 남아 포렌식 추적 가능
일단 사이트 자체가 무조건 이메일 회원가입을 요구하는 곳이라
우연히 봤다가 성립 안된다고 함
불법영상물을 0.001퍼의 확률로 우연히 봤지만 댓글 남겨도 처벌 가능성 있음
사실상 av 니뽄 품번류만 살아남음
N번방때도 그렇지만 진짜 모르는 심연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