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양지열 : 이혜훈이 처분 취소소송했으면 좋겠다.

양지열 :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면 못하는 인사다.

정치적의도든, 실용주의적 판단이든, 진짜 경제전문가든.

양지열 : 이혜훈 지명자가 제명 처분 취소 소송제기 했으면 좋겠다.

3시간만에 결정난 서면최고회의의 결정이라는

당사자에게 이렇게 불이익한 처분을 하면서 이의신청절차가 없었다.

재판으로 비유하자면 궐석재판으로 사형선고한 셈이다.

이혜훈 지명자가 당적을 국힘으로 회복한 상태로 청문회 나갔으면 좋겠다.

민동기 : 이혜훈 왈, 탈당계를 내려했는데 먼저 제명시켜서 탈당계를 낼 기회조차 없어졌다.

박영식 : 예를 들어, 진보당 당원이 이재명 정부에서 공직을 하면 안 되는가? 와 다를게 없다.

정당의 당원이 자신의 양심과 직업관과 가치관에 따라 정부에서 공직을 할 수 있는 직업선택을 자유를 해당행위로 정의하는 것은 소송감이다.

양지열 : 이게 해당행위라는 의미는, 국민의 힘이란 정당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기관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되기에 국헌문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