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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서울시장 후보 중 한명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서울시장을 향한 노정을 시작했다”며 출마 의사를 명확히 했다. 다만, 폭설·혹한기가 지난 내년 초 공식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26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12월 초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폭설이 또 내릴수도 있고 혹한기에 사표를 내는 건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출마 선언은 조금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폭설·혹한기기 끝난 뒤 출마 선언을 하겠지만 (서울시장 도전)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할 경우 구청장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상황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선거운동도 금지된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공약을 내놓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구청장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둔 뒤 선거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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