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종소리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 2025년의 마지막날이네요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슬프고 화났던 안좋았던 기억은 지는해에
곱게 접어 날려버리세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요
저는 내일 오전 근무 끝나고
종무식 후에
회사부근 소국밥집 가서 회식(국밥쩝쩝)하고 나면
2025년 스케쥴은 끝이군요
새해 복 많이1월 1일 쉬시는 분들
4일까지 연짱 쉬시는 분들은
치킨 피자 족발 등등
ㅅㅅ파티 하십시요
1월 1일 근무하시는 분들도
퇴근하셔서
ㅅㅅ파티 하십쇼
ㅅㅅ는 필수입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