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7% 불기둥에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마감…국장 시총 ‘4000조’ 시대 열렸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4300선도 넘기면서 두달 만에 역대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경영진이 신년사를 통해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달라진 삼전’에 삼성전자 주가가 7% 넘게 뛴 영향이다. 반도체와 바이오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국내증시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4000조원을 넘겼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8600원(7.17%)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2만6000원(3.99%) 오른 6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