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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엔씨,수익보다 신뢰성 회복을 택하다

아이콘 Watanabeyou
댓글: 38 개
조회: 3387
2026-01-03 11:45:44

물가 따라가면 7만원인데...리니지 클래식, 월정액까지 동결


2026년 새해 첫날 자정, 예고 없이 등장한 티징 영상 하나가 게임 시장의 정적을 깨뜨렸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의 원형을 복원한 '리니지 클래식' 출시를 선언하면서다.

1일 자정 티저 공개에 이어 2일 '리니지 클래식'이 복원할 구체적인 시대적 배경과 구체적인 요금제가 베일을 벗자 게임업계는 기대감으로 들썩이는 분위기다.

이 같은 열기는 즉각적인 지표로 나타났다. 엔씨 주가는 2일 장중 한때 21만9500원(+8.93%)까지 치솟았으며 전 거래일 대비 7.44% 상승한 21만65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실적 개선을 향한 동력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 화두는 단연 월 2만9700원이라는 가격표다. 그동안 치솟은 물가를 생각하면 사실상 이용료를 반값 이하로 대폭 낮춘 파격적인 결정이다.

서민 먹거리의 지표인 짜장면 값과 비교해도 차이는 극명하다. 과거 짜장면 12그릇을 포기해야 얻을 수 있었던 리니지 한 달 이용권은 이제 짜장면 4.5그릇 값으로 문턱을 낮췄다. 엔씨가 단기적인 수익성 확보보다 이용자 저변 확대와 브랜드 신뢰 회복에 무게를 실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Lv86 Watanab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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