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보좌진은 "김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모 의원을 찾아가 동작경찰서장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사무실에 와서는 '해당 의원이 동작서장을 잘 안다고 하더라', '인연이 있다고 하더라', '바로 그 자리에서 전화해 무리하게 수사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흡족해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통화내역만 확인해봐도 쉽게 확인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진술에서 김 의원이 수사 무마를 청탁했다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경찰 고위 간부 출신 국회의원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