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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베네수엘라 침공은 중국견제 목적일듯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14 개
조회: 3623
추천: 3
2026-01-04 06:43:02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중국 에너지 안보의 취약점

1. 배경: 중국의 에너지 의존도
중국은 전체 석유 소비량의 약 7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전략적 취약점으로 지목되어 왔다.
중국의 주요 석유 수입원 (점유율):
 ∙ 이란 약 23%
 ∙ 러시아 약 20%
 ∙ 사우디아라비아 16~20%
 ∙ 이라크 약 13%
 ∙ 말레이시아 8~9%
특히 말레이시아는 베네수엘라와 이란산 원유를 운송하는 유조선의 환적지 역할을 수행해왔다.

2. 베네수엘라-중국 석유 관계의 변화
2019년까지 미국은 베네수엘라 원유의 최대 수입국이었다. 그러나 2019년 미국의 제재가 시작된 후 한동안 베네수엘라 원유 수입을 공식적으로는 중단했다가 2024년 2월에 재개했으며, 위장된 비공식 경로에 따른 구매는 계속 이어졌다.
2024~2025년에 이르러 중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의 약 80%를 수입하는 최대 고객으로 부상했다. 중국은 베네수엘라 석유의 최대 수입국으로, 관련 수출 대금은 베네수엘라 정부 세입의 약 95%를 차지한다.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이란과 러시아산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중국으로 수출되었다.

3. 침공 직전 제재 조치 (2025년 12월 31일)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2월 31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와 홍콩에 사무실을 둔 에리즈 글로벌 투자, 중국 저장성 저우산 소재 코니올라, 홍콩 소재 크레이프 머틀, 윙키 인터내셔널 등 4개 회사를 거래 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SDN 목록에 추가했다.
OFAC은 이와 함께 에리즈와 연관된 홍콩·중국 선적 원유 유조선 델라, 밸리언트, 크레이프 머틀과 연관된 파나마 선적 유조선 노르드스타, 윙키 인터내셔널과 연관된 기니 선적 석유제품 유조선 로절린드 등 선박 4척도 SDN에 포함시켰다.
미국은 그동안 베네수엘라 석유 거래와 연계된 기업과 선박에 제재를 가해왔지만, 베네수엘라에서 활동하는 중국 기업을 직접 표적으로 삼은 사례는 드물었다.  이번 조치는 베네수엘라 석유 거래에 관여하는 중국 측을 향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되었다.

4.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2026년 1월 3일)
2026년 1월 3일 새벽 2시경 미군이 베네수엘라의 수도인 카라카스와 베네수엘라 공군 본부가 위치한 마라카이 등에 침공을 개시하며 전쟁이 발발했다. 카라카스 근처에서 최소 7차례의 폭발음이 관측되었고 도시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번 미국의 공습을 전략 자원, 특히 “석유와 광물을 무력으로 빼앗으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5. 함의: 중국 견제의 맥락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국가안보전략에서 “서반구에서 미국의 패권을 회복하고 역외 경쟁자를 배제하겠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시작과 동시에, 북극해 그린란드와 중남미 파나마운하를 미국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전략적 우선순위를 북미와 중남미에 두겠다는 고립주의 성향의 구상을 드러냈다. 여기엔 다분히 중남미에서 영향력을 크게 확대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란은 이미 내부가 혼란한 상태고,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이번 베네수엘라 침공 여파를  주시중일듯

미국이 베네수엘라 침공한 명분은  마약이라고 하지만,
미국이 전쟁명분 조작해온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힘으로 줘팸이라고 생각함.

중국이 무역로를 지키려면 결국 해군을 키워야 할텐데
국방비로  중국이 돈을 많이 쓰게 만들려고 저러는건가

미국은 이젠  홈랜더처럼 행동하는걸 숨기지도 않네
https://youtube.com/shorts/8wttH5VW_3Y?si=LqOb9Za4Rljthmnz

Lv79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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