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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4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교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신속하게 집행하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 (정치)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부인의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 무마를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에게 청탁했고, 해당 의원이 경찰서장에게 전화해 수사 압력을 행사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김 의원 측과 국민의힘 의원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민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사과하며, 환부를 도려내 전화위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CCTV 인터뷰에서 '하나의 중국' 존중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대만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강조하며, 무력 사용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중 관계 속에서 한국의 실용 외교를 강조하며 시진핑 주석과의 정기 회담도 제안했습니다.
■ (정치) 연말연시에 일선 군부대와 방산업체에 국방비 지급이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조 8천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미지급된 상황으로 재정 당국과 국방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고정보시스템 오류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경제) 테슬라가 차량 가격을 최대 1천만 원 가까이 인하했습니다. 미국 보조금 폐지, 동북아시아 시장 부상, 중국산 재고 처리 등이 배경으로 보입니다. 치열해지는 국내 전기차 시장 경쟁 속에서 현대차 등도 신차 출시로 맞대응할 예정입니다.
■ (사회)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행인들을 덮쳐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70대 택시 기사는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경찰은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고령 운전자 사고 증가에 따라 안전 대책 강화가 필요합니다.
■ (사회) 윤석열 정부 당시 백지화된 의대 증원이 다시 수백 명 규모로 증원 추진됩니다. 올해 고3 수험생부터 적용되며, 정부는 설 무렵 전체 규모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사회)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일반이적' 혐의에 대한 구속 필요성이 인정되면서 최장 오는 7월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법원은 2024년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군사 기밀 유출 등의 혐의가 소명된다고 판단해 추가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석방 가능성이 사라진 윤 전 대통령은 "상처 입어도 쓰러지지 않는 적토마처럼 다시 일어서겠다"는 옥중 메시지를 냈습니다.
■ (사회) 불법 체류 단속 중 추락사한 베트남 여성 뚜안 씨 유족에게 법무부가 사과했습니다. 토끼몰이식 단속 개선도 약속하며 안전과 인권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밝혔습니다. 유족은 사과를 수용하고 재발 방지를 희망했습니다.
■ (사회) 2024학년도 수능에서 종료 벨이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하여 서울고등법원은 수험생들에게 1인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사회) 어제 새벽 광주 북구 운암동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주민 3명이 화상을 입고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부부와 친척 관계인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고 국외로 이송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은 카라카스 등지에서 공습을 감행했으며, CBS 등은 델타포스가 체포 작전을 주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즉각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유엔 제소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으나, 마두로의 체포로 동력을 잃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 (국제)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위해 마약 문제를 명분으로 군사 작전을 펼쳤습니다. 마두로 정권을 '마약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석유 자원 확보 및 중국 견제를 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친미 정권 수립 여부가 관건입니다.
■ (국제) 중국에서 새해 폭죽 단속이 과도하게 이루어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을 잠재우려는 의도가 있다는 의구심이 제기됩니다. 대규모 군중 집회를 우려하여 폭죽 단속을 핑계 삼아 인파를 통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580억 원을 주고 배급권을 확보하며 뇌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퍼스트레이디의 상업적 이용이라는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 (날씨) 주말 강추위로 한강이 얼었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올라 서울 4도까지 예상되나 대기가 건조합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오전까지 눈이 날리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시작이 반이다 -아리스토 텔레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4,3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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